강원 랜드에 갔었다.
3월 1일 삼일절날 아침 6시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강원랜드에 9시 30분에 도착, 10시 20분 쯤 도착하였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박을 하는지 처음 알았다.
25만원을 가지고가 6만원을 잃었다.
Big Wheel이라는 게임을해서 15만원을 읽고, Black Jack을 하여 9만원을 만회하였다.
다시는 갈곳이 못된다. 하루종일 신경쓰면서 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을 이해하지도 적응하지도 못하겠다.
그런 상황을 즐기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다.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