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금동리 534-1
연락처: 031-535-8585 / 011-302-7746
홈페이지: http://www.chung-san.net/
아주 조용하고, 옆에 개울이 흐르는 장소로 노부부가 사는 한적한 곳이다.
화장실과 샤워장이 불편한데, 그것만 빼면 아주 좋은 장소다.
주인아저씨는 친절하신데, 전화통화시에는 20,000원이라고 말씀하시고는 실제로는 25,000원 받아 가셨다. 이건 좀 짜증.
화장실과 샤워장 등의 부대 시설은 안좋지만, 자연 경관은 아주 좋은 곳.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또한 조용한 곳이다.
그러나, 강남에서 가는데 2시간이 걸렸고, 오는데 3시간이 넘게 걸렸다. 장소는 아주 좋은데 교통체증이 너무 심하다. 새로운 길을 개발해야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